원가율 25% → 판매가는 원가의 4.0배. 한 바퀴 돌 때마다 자본이 1.80배가 됩니다.
첫 열두 달
시작 자본 300만원을 매달 원가로 전액 다시 넣습니다. 한 줄 안에서 넣은 돈 × 4.0배 = 매출, 매출 × 20% = 영업이익입니다. 열두 달 뒤 자본은 34억 7,049만원.
이 계산에서 봐야 할 것
- 초기자본금 크기가 성공을 결정하지 않는다자본금을 두 배로 늘려도 결과가 두 배가 될 뿐, 불어나는 속도는 그대로입니다. 속도를 정하는 것은 원가율과 영업이익률입니다.
- 핵심은 원가율이다원가율이 낮을수록 같은 자본으로 더 큰 매출을 만듭니다. 그래서 창업에서 가장 먼저 잡아야 하는 숫자가 원가입니다.
- 사업의 성공여부는 회전률이 결정한다같은 이익률이라도 재고가 두 달씩 묶이면 속도는 절반이 됩니다. 재고관리가 성장 전략인 이유입니다.
알고 계셨나요? 사업에도 복리가 존재한다는 사실,
자본금 30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이 매달 영업이익 20%, 매달 생산수량이 완판된다면 13개월만에 월 매출 100억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.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? 기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모든 사업은 이렇게 성장하는 겁니다. 사업을 잘 한다는 것은, 회전을 빠르게 굴릴 줄 안다는 것입니다. 회전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좋은 상품과 공격적인 마케팅, 그렇게 영업이익을 증가시켜 더욱 공격적으로 마케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. 저는 23살, 고작 127만원으로 창업을 했지만 약 5년 뒤, 유보금과 자산이 무려 31억에 달했습니다. 무려 자산이 2,440배가 증가한 셈이죠. 할 수 있습니다. 고졸 출신에 비전공자인 제가 했으면,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.


